콘진원, 음악신탁단체 4곳과 음원사재기 예방 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음악저작권신탁관리 4개 단체와 공정한 음원(반)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4개 단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다.
콘진원과 이들 단체는 음원 사재기 예방을 위한 종사자들의 인식 제고,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사재기 발생 시 공동 대응 등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콘진원 콘텐츠공정상생센터는 지난달 27일 음원 사재기 신고창구를 개설했으며, 음악저작권신탁관리 4개 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온라인 음원 차트 모니터링을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4개 단체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다.
콘진원과 이들 단체는 음원 사재기 예방을 위한 종사자들의 인식 제고, 교육·세미나 공동 개최, 사재기 발생 시 공동 대응 등 협업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콘진원 콘텐츠공정상생센터는 지난달 27일 음원 사재기 신고창구를 개설했으며, 음악저작권신탁관리 4개 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음원 사재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온라인 음원 차트 모니터링을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