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타파 내습 부산 1600가구 정전…"강풍 탓 복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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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 남구 대연동, 수영구 남천동과 망미동, 기장군 정관면 등 4개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1천607가구 전력 공급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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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머지 수영구 망미동과 기장군 정관면 등 2개 지역 539가구는 아직 정전 상태다.
한전에 따르면 강풍으로 인해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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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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