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문 연다 입력2019.09.18 17:52 수정2019.09.19 00:4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교육청은 오는 24일 옛 진주시 문산중학교 부지에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을 개원한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총 238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7개 교육관과 33개 교육장을 갖췄으며, 앞으로 경남지역 학생들의 안전교육과 체험 등을 전담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재발견, 걷기 여행' 프로그램 울산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울산 재발견, 해파랑길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걷기 코스는 해돋이 관광명소인 울주군 간절곶에서 북구 정자항까지 102.3... 2 21~22일 '대구 드론 페스타' 대구시는 21~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국내 최대 드론종합축제인 ‘2019 대구 드론 페스타’를 연다. 국제 드론레이스월드컵대회와 아마추어 드론레이싱대회,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드론체험관... 3 DGB대구은행, 지역 주유할인 카드 DGB대구은행(행장 김태오)은 17일 주유할인 특화 신상품인 ‘SK 오일&LPG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구·경북지역 SK주유·충전소에서 주유할 때마다 L당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