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반박 간담회⑨]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고려대 입학에 영향 "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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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힘들게 논문 써서 자소서에 안 냈다고? 의아"
"조국 딸 논문 수사 결과 따라 가려질 일"
"힘들게 논문 써서 자소서에 안 냈다고? 의아"
"조국 딸 논문 수사 결과 따라 가려질 일"
![[한국당 반박 간담회⑨]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고려대 입학에 영향 " (질의응답)](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01.20426797.1.jpg)
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과 선동, 대국민 고발 언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조국 딸 논문이 결과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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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 의원은 "논문 쓴 것이 고려대 입학에 기여를 했느냐가 핵심 중 핵심이 되겠다. 처음 이 문제가 나왔을 때 조국 후보 쪽에서는 '자소서 쓰지 않았다. 논문, 서류, 제출한 적이 없다'고 답변을 했다. 이상했다. 힘들게 논문 써서 자소서에 안내고 대학을 갔을까? 의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형을 봤더니, 여기부터 거짓말이 나온다. 세계선도인재전형이라는거 일부 언론에서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전형이라고 보도됐다. 이 전형에서는 자소서와 관련된 다른 서류 제출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조국 후보자는 '그런 평가 방법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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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백보 양보해서 논문 자체가 고려대에 제출이 안됐다면 자랑은 해놓고 첨부서류는 왜 빠졌느냐. 제가 봤을 때 겁이 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막상 원본을 제출하면 심사하는 사람들은 고대 공대 교수들이기 때문에 바로 한번에 걸릴 수 있기에 못낼 수 있었겠다. 수사 결과에 따라 가려질 일이다. 결론으로 돌아와 합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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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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