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부산 공동어린이집’ 개원 입력2019.08.28 17:30 수정2019.08.29 01:1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28일 부산 연제구에 있는 KEB하나은행 연산동지점 2층에 ‘부산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하나금융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 곳곳에 어린이집을 열고 있다. 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해외에 데이터연구소 짓는다" 하나금융그룹이 해외 데이터연구소 건립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끌어모아 관련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다. 김정한 하나금융융합기술원장(부사장·사진)은 25일 기자와 만나 &ldquo... 2 하나금융 해피리더 장학사업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은 지난 14일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사옥에서 열린 해피리더 발대식에서 학업, 예술, 체육분야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나해피리더로 선정된 학생 35명... 3 '나쁜 엄마' 영상…1000만명 울린 하나금융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금융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캠페인을 위해 지난달 제작한 ‘나쁜 엄마, 바쁜 엄마’ 동영상(사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