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학 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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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23일 2019년 졸업·입학식을 열었다. 겐트대는 올해 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45명의 9월 학기 신입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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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는 올해 신입생 모집정원 225명을 전부 채웠다. 3월학기에 180명, 9학기에 45명이 입학했다.
이번 겐트대 졸업식에는 릭반드왈 벨기에 겐트대 총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여했다. 창학 후 처음으로 겐트대 동문회 발족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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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신입생들은 미국 캠퍼스의 교과 과정을 똑같이 밟아 나간다.
입학식에는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한국조지메이슨대 대표,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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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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