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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폴더블폰 출시 11월로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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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선보이는 삼성 갤럭시폴드
    시장 나오는 '첫 폴더블폰' 될 듯
    중국 화웨이가 첫 폴더블폰 ‘메이트X’의 출시를 오는 11월께로 또 한 차례 연기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화웨이가 메이트X 출시를 11월로 연기했다”며 “단 연말 이전에는 확실히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내달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가 시장에 나오는 첫 양산 폴더블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크레이더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화웨이 본사의 언론 행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삼성전자와 나란히 폴더블폰을 공개했다. 이후 6월 메이트X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9월로 미뤘다. 이번에 또 한 차례 출시를 연기한 것이다.

    업계에선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기술적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이 폴더블폰 출시 연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를 미국 기업과의 거래 제한 대상으로 지정함에 따라 메이트X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하지 못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내달 한국과 미국 등 20여 개국에서 갤럭시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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