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강원도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입력2019.08.16 08:31 수정2019.08.16 0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참 "北, 강원도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안함 용사' 故임재엽 중사, 9년만에 '상사 진급' 전사 당시 '진급예정자' 신분 인정해 추서진급 천안함 46용사 중 한 명인 고(故) 임재엽 중사가 천안함 폭침 사건 발생 9년 만에 상사로 진급한다. 15일 국방부 및 해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임 중사 유족이... 2 이병문 전 해병대사령관 별세…'가리산전투' 등서 전공 제9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이병문 예비역 해병대장이 15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0세. 1950년 해병대 소위로 임관한 고인은 6·25전쟁 당시 진주지구, 진동리지구 전투 등에 참전했다. 가리산 전투에서는 해병대 ... 3 김원웅 광복회장 "日경제보복, 다시 친일정권 세우려는 의도" 김원웅 광복회장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일본의 최근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한국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 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