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라조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빈은 입장하던 중 한 팬이 "다음주에 생각해 올게요"라고 하자, "좋습니다. 인스타나 아무거나 다 받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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