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포장재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커피 원두 등 공기·수분 차단 포장
    한솔제지가 종이류 포장재 제품 ‘프로테고’를 5일 출시했다. 프로테고는 ‘보호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따온 이름이다. 공기와 수분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준다는 의미다.

    프로테고는 한솔제지의 독자적인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이용해 공기와 수분, 냄새 등을 차단하고 내용물의 변질을 방지해준다. 그만큼 보존기한이 연장되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수성 코팅제를 사용해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한솔제지 측은 설명했다. 기존 포장재가 인쇄필름과 알루미늄을 접착해 함께 사용하는 데 비해 프로테고는 하나만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커피원두 등 식품부터 마스크팩과 같은 화장품 포장까지 다양한 내용물 포장에 사용할 수 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메디슨 신화'…한국 벤처 큰 별 지다

      한국 최초의 벤처기업 창업자로 꼽히는 이민화 KAIST 케이스쿨(K-School) 겸임교수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사인은 부정맥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을 맡아 4차 ...

    2. 2

      우주텍 "소재·아이디어 차별화로 해외 틈새시장 노린다"

      양(羊) 품종 중 하나인 메리노는 털의 품질이 뛰어나다. 메리노 양모는 가볍고 부드러워 고급 양복이나 스웨터, 골프의류 소재로 쓰인다. 땀을 잘 흡수하고 배출해 통기성도 우수하다. 국내 한 중소기업이 메리노 양모를 ...

    3. 3

      부산, 신발 '메카'로 재부상한다

      국내 신발산업에서 부산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다. 부산은 신발의 도시다. 1980년대 초반까지 부산 지역 신발산업의 고용인구는 5만 명이 넘었다. 국제상사 등 종업원이 1만 명 이상인 신발회사도 4곳 있었다. 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