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공업탑에 스카이 시민광장 입력2019.07.30 18:16 수정2019.07.31 02:5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는 30일 350억원을 들여 공업탑에 스카이 시민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공업탑을 중심으로 타원 형태로 시민광장과 잔디공원, 분수대 등을 조성해 울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19~22일 '예탁원 오픈 캠퍼스'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경제진흥원, 12개 부산지역 대학은 내달 19~22일 부산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예탁원 오픈 캠퍼스’를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2 경상남도기록원, 공공기록 일부 공개 경상남도기록원은 시·군으로부터 이관받은 공공기록물 1749권(1권은 A4 크기 100장 기준)을 8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지난해 5월 개원한 이후 시·군에서 이관받은 기록물 3만1... 3 내달까지 경북프라이드기업 모집 경상북도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도내 우수 기업을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경북프라이드(PRIDE) 기업을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경북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로 매출 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