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에 올들어 240여개 기업 입주, 비결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해고속도·진주역 '최적 입지'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등
    연내 500개 이상 유치 목표
    경상남도는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이 지난해 말 160개에서 이달 404개로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통한 신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부지로 총 39개 필지로 구성돼 있다. 항공우주 관련 연구소인 ANH스트럭쳐와 의료세라믹 소재 개발업체인 악셀, 세라믹소재 연구개발기업 10개사, 지식산업센터인 윙스타워, 드림IT밸리 입주기업 400개 등이 자리잡고 있다.

    도는 클러스터 부지의 분양 성공 요인으로 가장 먼저 입지를 꼽았다.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남해고속도로 및 진주역과 인접해 있다. 국도 2호선 연결 도로를 개설해 진출입이 쉽고, 혁신도시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공원 및 녹지 비율도 높아 기업 운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클러스터는 지난 6월 선정된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에 포함돼 앞으로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관련 기업체의 입주도 예상된다.

    도는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품질원 등 이전 공공기관과 연관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해 경남혁신도시 클러스터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기업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억원 규모로 입주기업 이자 지원 및 임대료 지원사업도 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주력기업 선정 기업 유치, 입주기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앞으로 클러스터가 본격 활성화될 것”이라며 “올 연말까지 기업 유치 500개 돌파, 고용 창출 2000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워블로거·여행작가·여행전문기자도 경북 '포레스트 힐링투어'에 반했다

      지난 20일 파워블로거,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20여 명은 경북 봉화군의 닭실마을과 목재문화체험장을 거쳐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열린 봉자(봉화 자생식물)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봉화군의 대표 음식 송이돌솥밥을 점심으로...

    2. 2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단 '우먼파워' 눈길

      부산국제광고제에 심사관들의 우먼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성 광고인들이 구매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의 심리를 잘 파악해 창의력을 갖춘 광고를 선보여 구매력을 높이는 데 남성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광고제 조직...

    3. 3

      울산 제조업체 집단 여름휴가에 도심 '썰렁'

      울산지역 주요 제조업체가 이번 주부터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가면서 도심이 텅 비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29일부터 전체 임직원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에 들어갔다. 정규 휴가기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