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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계파갈등 최소화 위해 '이해찬 1인 체제' 영입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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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 앞서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해찬 대표 ‘1인 체제’로 인재영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8일 “이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을 경우 인재영입 위원을 굳이 선임할 필요가 있느냐는 공감대가 당내에 있다”며 “지난 20대 총선과는 다른 방식으로 영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인재영입 위원을 선임하는 대신 주요 당직자와 소속 의원, 여권 내 다양한 인사를 인재영입의 메신저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다음달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인재영입위를 설치할 계획이다. 민주당이 인재영입 위원을 따로 두지 않으려는 것은 불필요한 계파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다. 다만 인재영입위가 ‘이해찬 1인 체제’로 꾸려질 경우 ‘친문(친문재인)’ 색채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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