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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그룹, 여름방학 맞아 '빵나눔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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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 기업
    SPC그룹, 여름방학 맞아 '빵나눔차'가 간다
    SPC그룹은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해피포인트를 지급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빵과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빵나눔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PC그룹은 2017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10만원)이 적립된 해피포인트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방학에는 어린이 310명(각 10만원), 아동복지시설 30곳(각 30만원) 등에 4000만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1000여 명의 어린이가 간식비용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연중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싣고 찾아가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빵나눔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PC그룹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도서산간 및 산업공단 인근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해 매주 빵과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1년 사회복지법인 ‘SPC 행복한 재단’을 설립하고 제과제빵 전문기업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사업, 매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생일파티용 케이크를 지원하고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SPC해피버스데이파티’ 등이 대표적이다.

    장학금 지원 사업도 활발하다. 2012년부터 계열사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매장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 학기 100명에게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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