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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50 씽큐,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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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포브스 "듀얼스크린 활용도 높고
    삼성·화웨이의 반값" 호평
    LG전자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V50 씽큐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의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V50 씽큐가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LG V50 씽큐를 처음 공개했을 때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화면을 절반으로 접을 수 있는 ‘진짜 폴더블폰’을 선보였을 때 LG전자는 두 개의 화면을 이어 붙여 접을 수 있는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을 내놨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직접 제품을 이용해본 이용자 사이에서 “생각보다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기술을 뽐냈던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폴더블폰 출시가 계속 미뤄지자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미국 포브스)이란 분석도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LG전자 V50 씽큐에 대해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와 화웨이의 메이트X 출시가 연기된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폰 옵션”이라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1주일간 V50 씽큐를 이용해본 결과 폴더블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있었다”며 “가격이 2000달러(약 236만원) 이상인 갤럭시폴드, 메이트X의 절반 수준인 데다 내구성도 뛰어난 제품”이라고 전했다. 듀얼 스크린에 대해선 “수정한 원고를 원본과 나란히 놓고 검토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트위터를 할 수 있고, 한 화면을 게임패드로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지난 5월 말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LG V50 씽큐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영국, 호주 등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구축하는 세계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연모 LG전자 MC사업본부 단말사업부장(전무)은 “LG V50 씽큐를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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