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산업 장관 'SNS 설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출 허가 운용은 국제기구 검증을 받을 문제가 아니다”란 세코 산업상 주장에 대해선 “근거 없이 한국 수출 통제의 문제점 발언을 계속하고 있어 국제기구 공동 조사를 요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성 장관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세코 산업상과 언제 어디서든 얘기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