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전자담배 '쥴' 판매처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입력2019.07.10 10:43 수정2019.07.10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쥴 랩스는 액상전자담배 '쥴' 판매 지역을 이달부터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쥴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지난달 부산과 대구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이달부터는 인천·대전·광주·울산 등 광역시와 경기도 주요 도시로 판매처가 넓어진다.쥴은 폐쇄형 시스템을 적용한 액상전자담배기기로 세련된 외관을 앞세워 국내 출시 이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이슨 장 대표 "'죠즈', 니코틴 증량 없이 만족감 줄 것" "'죠즈(jouz)'는 다양한 맛과 니코틴 배합 기술로 낮은 니코틴 비율로도 한국 흡연자를 만족시킬 것으로 자신합니다." 일본 프리미엄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가 자체 기술 플랫폼을 앞세운 신제품을 들고 ... 2 한국에서 '쥴'이 담배같지 않다고 하는 이유 ‘전자담배의 애플’로 불리는 쥴(JUUL·사진)은 한 달 전 한국에 상륙했다. 아시아 최초 진출국으로 한국을 택해 출시 초기 화제를 모으며 한때 ‘품귀현상’을 ... 3 전자담배 '쥴' 美의회서 조사키로…"청소년 중독 우려" "쥴이 청소년 중독 부추겨 우려…청소년의 건강은 파는 물건이 아니다" FDA, '인플루언서' 이용한 전자담배 광고에 경고 1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전자담배 '쥴'(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