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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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중국 Forehope Electronic과 16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