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전자 임원 '세계 50대 CMO'
에번스 부사장(20위)은 크라이슬러, 랜드로버, 스바루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15년 현대차로 영입됐으며, 미국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더월 마케팅총괄(48위)은 12년째 LG전자 미국법인에 몸담으면서 가전과 스마트폰 사업 등에서 브랜드 홍보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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