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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에스브이, 지진 때 배관 파손 막는 댐퍼…수명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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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엔에스브이, 지진 때 배관 파손 막는 댐퍼…수명 무제한
    엔에스브이의 ‘VD10 하이브리드 댐퍼(Hybrid Damper)’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 상 대상을 수상했다.

    엔에스브이는 1986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소음, 진동, 충격 방지 제품을 생산해 건설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내진 부분 기술연구 및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엔에스브이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석유화학 단지, 해수담수화 시설,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라인 등에서 사용되는 배관 파손에 의해 냉각수와 각종 화학물, 방사능 물질의 유독성 물질이 누출되면 환경 및 인명, 경제적으로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한다. 이런 피해에 대비해 엔에스브이에서는 파이핑 시스템 운용 시 발생하는 배관 진동 변위를 제어함으로써 파이핑 시스템의 건전성 확보가 가능한 일체형 하이브리드 댐퍼(VD10)를 개발했다. 2014년에는 ‘하이브리드 댐핑 장치’의 명칭으로 특허를 등록했다.

    VD10은 배관 내 유체 유동 특성에 의해 생성되는 진동주파수와 배관의 고유진동수가 근접해 발생되는 공진에 의한 진동에너지를 흡수해 배관의 동적 거동을 안정화해 배관 파손을 예방할 수 있다. 지진으로부터 배관이 파손 또는 이탈되지 않도록 지진에너지를 흡수해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

    엔에스브이의 VD10은 기존 유압식 및 기계식 완충기와 달리 누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사용 수명도 제한이 없다. 또 유지 보수가 간결해 경제성이 높다. 또 콤팩트하게 제작 가능하며 반도체 공장, 석유화학 공장 등 각종 공간 확보가 어려운 플랜트 시설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이사(사진)는 “마지막 1%까지 더 쾌적하게, 더 안정감 있게 100% 완벽을 추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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