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韓·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개최 입력2019.06.18 18:11 수정2019.06.19 03: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이재영·사진)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대한상의 및 외교부와 공동으로 ‘제8차 한국·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포럼에선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의 경제정책에 관한 깊이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시간 빼앗고 돈까지…국책硏들 '부글부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오는 8월 주최하는 ‘대북 정책 홍보’ 성격의 포럼에 국책연구기관들을 동원하면서 개최 비용을 분담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최근 금융 불안 커져…주의 필요"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한국 금융시장 불안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의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IEP는 28일... 3 "청년 일자리 뺏고 기업 수익성 타격"…해외서도 증명된 '최저임금 부작용'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린 국가들은 공통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기업 수익성도 악화됐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7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소득주도성장 관련 유럽 및 미국의 정책사례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