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개발호재 누리는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주목
최근 무안읍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 계획들이 추진 중에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옛 전통시장 부지에 꿈틀이 복합문화센터, 보건소, 공원, 주민 편익시설, 무안읍 시가지 경관조성, 음식문화 특화거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무안공항 일원 항공특화산단 조성으로 무안읍에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주민 생활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에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최고 입지에 프리미엄 고품격 아파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가 들어서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무안 최상위 주거 선호지역에 위치하는 만큼 교통부터 교육, 생활, 자연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무안버스터미널, 무안 IC, 교촌교차로,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가 인근에 위치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며 무안군청, 무안읍사무소, 무안전통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행정기관과 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다. 교육 시설 또한 무안초 병설유치원, 무안초, 무안북중, 무안고, 백제고, 초당대 등의 명문교육 환경으로 명품교육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8년 올전세 임대아파트로 명품 아파트의 품격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8년 올전세 임대아파트란 임대 기간이 8년으로 8년간 집값 상승, 이사 걱정 없이 거주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한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는 무안읍 내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신규 주거공간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상황에서 무안에 없던 고품격 명품 아파트를 목표로 단지 구성, 편의시설 구축 하나 하나까지 꼼꼼히 신경 썼다.

총 208세대의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특화설계 대단지로 구성되며, 일부에 복층형 테라스 세대는 물론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등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는 등 혜택도 최대이다. 기존 무안 지역 내 분양아파트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페트 마감, 로이유리 등의 최고급 마감재 사용으로 `고품격 아파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최근 아파트 선택의 한 기준으로 자리잡은 `단지 내 편의시설` 또한 무안 아파트와 차별화 하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구축으로 어린 아이부터 학생, 주부,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실내 탁구장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단지 내 들어서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형 명품단지 구축으로 단지 내 중앙공원, 어린이 놀이터, 주민체육시설, 힐링텃밭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지하주차장 마련과 함께 확장형 주차공간, 백화점형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 편리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관계자는 "무안군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함께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8년 올전세 명품 임대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승원 팰리체 에코파크` 모델하우스는 7월초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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