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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스팟,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상업시설 임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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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스팟,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상업시설 임대 맡는다
    팝업스토어 공간중개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위트스팟이 서울 여의도 파이낸스타워와 빌딩 내 상업시설 전속임대 대행 용역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서울 여의도 증권가의 랜드마크 빌딩인 파이낸스타워 내 아케이드에 기존 상권에서 자주 보았던 브랜드 뿐 아니라 연남동이나 잠실 송리단길 등에서 인기가 높은 특색있는 브랜드를 폭넓게 유치할 계획이다.

    또 건물 리테일 시설의 증축에 대한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설의 외관이나 매장 내 동선, 기초 설비 등 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축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스위트스팟 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내 수천여건의 팝업스토어 매출 데이터와 유동인구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임대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회사 관계자는 "누적된 2000개 이상의 팝업스토어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진행된 800건의 팝업스토어 평균 매출을 지난 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인근 주거지역까지 소비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오피스 아케이드와는 차별화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건물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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