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피하고, 미끄러지듯 코너링…심장도 '시속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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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업계 드라이빙센터 체험 '열풍'
현대차·BMW·벤츠 등 3곳서 운영
현대차·BMW·벤츠 등 3곳서 운영
24일 업계에 따르면 BMW그룹코리아는 인천 영종도에서 축구장 33개 규모(24만㎡)의 BMW드라이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BMW그룹이 2014년 770억원을 투자해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BMW와 MINI(미니) 차량을 시승할 수 있다. BMW의 고성능 ‘M’ 스포츠카로 트랙을 달릴 수도 있어 인기가 많다. 주말에 이용하려면 최소 2~3주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다. 개장 이래 지난달까지 방문객은 80만6019명에 달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6년부터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고객이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1년에 두 번 진행했던 교육 과정을 이달부터 연간 80~100회(약 80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 현대차 차량으로만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다 이를 기아차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인 제네시스로 확대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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