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에 맞춰 집 꾸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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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가구업계 첫 홈스타일링 서비스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의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가 홈스타일링 컨설턴트인 ‘디자인 크루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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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기존 판매사원 중 디자인 업체나 가구 공방 등에서 근무한 이색 경력이 있는 인원 10여 명을 디자인 크루로 선발했다. 현대리바트는 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광주점, 포터리반 울산점, 포터리반 키즈 대전점, 웨스트 엘름 분당점 등 5개 매장에 제도를 우선 도입해 운영한 뒤 연말까지 전국 9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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