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 입력2019.05.08 17:41 수정2019.05.09 00: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샘(회장 최양하·사진)은 지난 7일 서울 풍납동 광나루야구장에서 한부모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여자청소년야구단 창단식을 열었다. 한샘은 한부모 가장들이 아이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해 다원문화복지회와 손잡고 여자청소년야구단을 창단했다고 설명했다. 1기 인원은 13명이며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라돈' 전기매트·침구류 또 발견 작년 ‘라돈침대’ 사태를 일으킨 대진침대에 이어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된 전기매트와 침구류가 또 발견됐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삼풍산업 신양테크 실... 2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 흐름 한눈에 유럽 인테리어 디자인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는 ‘현대 유러피언 디자인 전시상담회’(포스터)를 오는 28~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7일... 3 귀뚜라미, 베이징 냉난방 전시회 참가…3일간 초청 세미나 귀뚜라미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9)’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부스 내 30여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