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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그린푸드, 컨세션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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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다앙코르 호텔 정선·대전
    뷔페 레스토랑 위탁운영 맡아
    현대그린푸드는 강원지역에 있는 라마다앙코르 정선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비바체’를 위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라마다앙코르 정선호텔은 글로벌 호텔 체인 윈덤그룹에서 운영하는 4성급 호텔이다. 467개 객실과 연회장 등을 갖추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비바체는 호텔 2층에 560㎡ 규모로 들어선다. 현대그린푸드는 다음달부터 라마다앙코르 대전호텔에서도 뷔페 레스토랑 및 연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두 건의 계약으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레스토랑은 다섯 개로 늘었다. 현대그린푸드는 5성급인 서울 쉐라톤팔래스 강남호텔과 4성급 대구 그랜드호텔의 메인 레스토랑을 자체브랜드 ‘에이치가든’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기 양평의 4성급 블룸비스타호텔 스카이라운지와 레스토랑 위탁 운영 계약도 맺고 있다.

    4~5성급 특급호텔이 레스토랑 운영을 외부 업체에 맡기는 것은 흔치 않다. 레스토랑이 호텔 평판을 좌우하는 만큼 보통 직영으로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가 잇달아 계약을 따낸 것은 위탁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한때 문을 닫았던 대구 그랜드호텔 레스토랑은 2017년 말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을 맡아 3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강릉선수촌 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당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찾아와 “역대 올림픽 선수촌 식당 가운데 최고”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호텔뿐 아니라 쇼핑몰,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식음료 공간을 위탁 운영하는 컨세션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여러 호텔과 서비스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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