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방문자 74% 새로운 모바일 화면 이용…젊은층 이용률↑"
네이버는 지난 2월 iOS 앱(응용프로그램)에 이어 4월 안드로이드 앱과 모바일 웹에 새로운 모바일 버전을 적용하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첫 화면을 자신이 직접 꾸미는 홈 커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특히 젊은층에서 이용률이 높다"며 "이용자를 고려한 단계적인 전환 플랜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하여 이용률을 안정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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