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송하진 전북지사 "산불 예방에 총력"…특별대책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하진 전북지사 "산불 예방에 총력"…특별대책 추진
    강원도에서 국가재난급 산불이 발생하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5일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송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를 열고 "매년 산불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 수백㏊의 산림자원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안전사각지대를 상시 점검하고 위기대처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전북도는 대형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이 시기에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달 15일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천500여명을 도내 산불 취약 지역에 배치한다.

    야산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와 농업 부산물·쓰레기 소각 행위도 단속한다.

    산불 원인 제공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특별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 예방 활동과 초기 진화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한식·주말 앞두고 경기도 지자체도 산불 대비 '긴장'

      직원 상당수 비상대기 조치…등산로·농촌 홍보 활동 강화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 강원도 고성 등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지자체들도 한식과 봄나들이객이 많은...

    2. 2

      자유총연맹, '산불 피해' 속초·고성서 긴급 구호활동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강원도 속초·고성 지역에 산하 '재난구조단' 90여명을 급파해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재난구조단은 이재민 임시대피소에서 음식을 ...

    3. 3

      강원산불 525㏊ 소실…고성 주불진화, 인제60%·강릉40% 진화

      강원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이 무려 525㏊(525만㎡)에 달하는 산림을 집어삼켰다.여의도 면적(290㏊)보다 크고, 축구장 면적(7천140㎡) 735배에 달하는 엄청난 피해다.강원도현장대책본부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