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佛신예작가 이네스 롱제비알과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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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정판에 대해 롱제비알은 “붓의 터치는 알프스 산맥의 천연 미네랄 워터를 상징하고, 꽃은 그 산 위로 피어 오르는 자연의 환희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태평양 공동 출시된 한정판은 이달부터 500㎖ 페트병으로 나온다. 내달 말까지 한정판 병을 구입한 뒤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20만원 상당의 시그니엘 서울 호텔 2박3일 숙박권 등을 받을 수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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