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리바게뜨, 10일부터 우유식빵 가격 올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오는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되는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833개 제품 중 약 8.8%에 해당하는 73개 품목으로, 평균 인상폭은 5.0%다. 세부 항목으로는 빵류 42품목(6.2%), 케이크류 20품목(4.6%), 샌드위치류 5품목(9.0%), 선물류 6품목(5.2%) 등이다.

    주요 인상 제품은 정통우유식빵이 2400원에서 2600원(8.3%), 단팥빵이 1300원에서 1400원(7.7%), 치즈케이크가 2만4000원에서 2만5000원(4.2%)으로 오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임차료 등 관리비 상승에 따라 2년3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리바게뜨 농성 한 달…빛바랜 '사회적 대타협'

      노조 "동일임금·노사 간담회 등 미이행"…사측은 복수노조 핑계만지난달 말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시작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파리바게뜨지회(이하 노조)의 천막농성이 어느덧 ...

    2. 2

      [이슈+]한반도 평화체제 올까…北 실향민 창업주 둔 식품기업 기대감↑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종전선언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특히 북한이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 체제 ...

    3. 3

      SPC, 하노이 회담 프레스센터에 빵·음료 제공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모여든 세계 언론인들에게 빵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황해도 출신인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의 뜻에 따른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