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 초청 관훈토론회 입력2019.03.06 18:05 수정2019.03.07 03: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견 언론인 연구 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오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사진)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분석과 전망, 문재인 정부의 중재 노력과 남북한 경제협력, 한·미 동맹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변核 폐기 땐 개성공단·금강산관광 해주고도 남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사진)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영구 폐기하면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문 특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전 ... 2 문정인 "영변 핵시설 폐기시 개성공단 재개 가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영구 폐기하면 개성공단 가동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문 특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캐서린 스티븐... 3 문정인 "영변폐기땐 제재완화 주고도 남아…개성·금강산 가능" 美서 간담회…"영변 영구폐기땐 전반적 완화 힘들고 부분적 완화 있을 것" "유엔서 개성·금강산 재개 위한 결의안·임시합의 모색 가능" "2차 회담 전반적 좋은 결과 나올 것&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