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후배 TXT 지원사격…"응원할게요" 데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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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후배 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민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TXT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지민은 TXT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TXT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XT는 이날 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셀러브레이션 쇼(TOMORROW X TOGETHER Debut Celebration Show)'를 통해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들은 5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민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TXT를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지민은 TXT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의 뮤직비디오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TXT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XT는 이날 Mne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셀러브레이션 쇼(TOMORROW X TOGETHER Debut Celebration Show)'를 통해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들은 5일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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