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SCI는 미국 소이벤티스와 24억6300만원 규모의 석유 및 화학제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액의 12.8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