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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2차 북미 정상회담은 27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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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8일 회담 이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로 가기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로 가기 위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27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뤄진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저녁 김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저녁 김 위원장과 첫 회담을 갖고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묵은 뒤 28일 후속 회의를 가질 전망이다.

    한편 김 위원장이 오늘 도착해 숙소로 사용할 예정인 멜리아 호텔은 100m 밖까지 도로와 인도가 전면 통제된 채 삼엄한 경계 태세를 갖췄다. 장갑차가 도로를 막았고 경찰 병력들이 사전 확인된 인원만 통행을 허가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스위트룸이 위치한 22층에 머물 예정이다. 호텔의 일반 투숙객들은 17~22층 접근이 차단됐고 호텔 엘리베이터 6대 중 1대는 투숙객들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북한 경호원들이 통제하고 있다.

    앞서 멜리아 호텔은 전날 전 객실에 비치한 안내문을 통해 "우리 호텔에 머무는 국가 정상(Head of State)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외교 의전에 따라 호텔 로비에 보안검색대가 설치될 예정임을 알린다"며 김 위원장의 숙소임을 공식 확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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