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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 출신 대학생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에 3개 관을 운영 중이다. 종근당고촌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없이 무상으로 주거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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