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약통장 소유자 위장전입해 아파트 당첨 '떴다방' 업자 집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청약통장 소유자 위장전입해 아파트 당첨 '떴다방' 업자 집유
    대구지법 형사6단독 양상윤 부장판사는 청약통장 소유자를 위장전입시켜 아파트를 분양받은 혐의(주택법·주민등록법 위반)로 기소된 A(51)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청약통장을 가진 2명을 대구로 위장 전입시킨 뒤 같은 해 수성구에서 아파트 2채를 분양받아 주택공급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검찰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달아난 뒤 자기에게 청약통장을 준 사람들에게 허위 진술까지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양 부장판사는 "피고인 범행은 공동주택의 공평하고 효율적인 공급을 해치고 시장 질서를 교란해 엄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형사 처분을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세 맞먹는 분양가…서울 '로또 분양' 끝났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다음주 일반분양을 앞둔 ‘홍제역 해링턴플레이스’(홍제3구역 재개발·조감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분양한 ‘e편...

    2. 2

      20가구 이상 '분양 잔여가구' 온라인 추첨한다

      이달부터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와 청약과열지역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신규 아파트 단지는 잔여가구 추첨을 청약시스템(아파트투유)을 통해 진행한다. 대출 규제와 청약제도 변경으로 계약 취소자와 부적격자가 늘고 있어 잔여가구...

    3. 3

      "기존 아파트 조정 여지 남았다…분양시장 청약에 집중하라"

      올 상반기 가장 승산이 높은 내 집 마련 전략으로 분양시장 청약이 꼽혔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건설업체, 은행, 대학 등의 국내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