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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 배달음식 성장으로 탄산음료 수요 늘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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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19일 롯데칠성에 대해 "올해 음료와 주류 모두에서 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1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도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박상준 연구원은 "탄산음료 매출 호조와 전사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며 "특히 탄산음료 매출 성장률이 반등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탄산음료는 배달음식 성장과 B2B(기업간 거래) 채널 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덕분에 매출 성장률이 증가했다"며 "이러한 수요 반등과 가격 경쟁력 개선은 구조적 변화로 올해도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봤다.

    지난해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5.3조원 규모로 전년 대비 80% 성장한 것으로 박 연구원은 추산했다. 이 때문에 탄산음료의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 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배달음식 모바일 플랫폼 이용 확대, 소비자들의 배달료에 대한 지불용의 증가, 배달대행 서비스의 발달로 온라인 음식서비스 거래액의 고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탄산음료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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