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 창출 中企에 2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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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협약

도와 기업은행은 2017년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해 저리(1.1%포인트 이상 감면)로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10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
일자리 창출 기업뿐만 아니라 고용예정 기업에도 금리감면 혜택을 준다. 융자지원 한도는 5억원으로,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포인트를 기본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