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 AS망 활용해 사회공헌 확대 좌동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8 17:41 수정2019.02.09 01:45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서비스는 8일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를 돕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영유아가 주로 쓰는 생활용품 세트를 기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만든 영유아 모자, 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인형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국내 최대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베이, 장기투병 소방관 지원…생계 및 치료금 4700만원 전달 2 삼성의 사회공헌 활동…'실세' 인사팀장이 이끈다 3 애큐온캐피탈, 저소득 이웃·장애인 가정에 설 음식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