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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 풀어달라"…금융 샌드박스에 88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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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는 금융분야 규제가 일시 적용되지 않는 ‘금융 샌드박스’에 88개 기업이 105개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금융위는 오는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달부터 핀테크(금융기술) 기업과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사전 신청을 받았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관련법상 인허가 및 영업행위 규제에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래 놀이터처럼 규제가 없는 환경을 조성해준다고 해 ‘규제 샌드박스법’이라고도 부른다.

    금융위는 다음달까지 예비심사를 마무리한 뒤 4월에 혁신금융서비스 대상 업체를 지정할 계획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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