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로 공 갈아탄 리키 파울러·박성현, 스위치 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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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테일러메이드 측에 따르면 파울러는 최근 테일러메이드의 골프공 브랜드 TP5x와 장갑을 쓰기로 이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파울러는 어린시절부터 줄곧 타이틀리스트 공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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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의 골프공 교체로 남자 세계랭킹 톱12 가운데 6명이 테일러메이드의 TP5x로 골프공을 쓰게 됐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1위),더스틴 존슨(미국·3위),존 람(스페인·7위),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8위),제이슨 데이(호주·12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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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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