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결연종료아동에 PC 선물 입력2019.01.21 17:33 수정2019.01.22 03: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하이마트가 21일 만 18세 이상 법적 성인이 돼 결연이 끝나는 36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후원하고 있다. 박수용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왼쪽)과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그룹 '우리희망상자' 전달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오른쪽)과 200여 명의 신입행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우리희망상자’ 2300개를 제작해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 2 현대모비스,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배포 현대모비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어린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2450곳에 장애 인식 개선 동화책을 배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장애아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 개선 도서시리즈 &... 3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사회공헌 참여 지난해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 311곳을 대상으로 한 ‘2018 중소기업 사회공헌 현황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