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 전달 입력2018.12.26 17:20 수정2018.12.27 03:19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그룹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육아 환경 개선과 아동 행복권 보장 등 롯데가 추구하는 ‘맘(mom)편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해외서 한국을 빛낸 브랜드…'갤럭시' '신라면' '인천공항'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1위 브랜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가 선정됐다. 상위 30개 브랜드에 삼성전자가 4개로 가장 많았고, LG전자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3개 포함돼 ... 2 롯데그룹, 2019년 정기 임원인사…롯데멤버스 등 3개사 롯데그룹은 21일 롯데멤버스, 롯데캐논비즈니스솔루션, 롯데액셀러레이터의 2019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 [롯데멤버스] 상무보A 조민상 상무보B 이복형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전무 양종식 상무보A 김영... 3 롯데, 계열사 대표 절반 바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처음 실시한 롯데의 정기 임원인사에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롯데는 19일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등 식품·화학·호텔 부문 30개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