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2019년형 소파 출시 심성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9 17:26 수정2018.12.20 02:0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까사미아는 2019년형 소파 신제품 ‘블란도’를 출시했다. 두 가지 밀도의 우레탄폼을 적용해 착석감이 우수하다는 게 까사미아 측 설명이다. 인체 곡선에 맞춘 110도 각도를 적용해 등과 목을 안락하게 받쳐준다. 성인 남성이 누워도 충분한 사이즈다. 가격은 149만원이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보조금 주며 수습할거라면 최저임금 왜 감당 못할 만큼 올렸나"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은 18일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 정책 중 시장이 감당하지 못하거나 시장에서 해결해야 할 일에 정부가 나서는 일이 많다”고 비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 2 으뜸중기 시상식에서 힘든 한해 위로받은 중소기업인들 올해 초 중소기업부로 옮겨오기 전 기업은 주로 삼성 LG 현대 SK GS 등 대기업만 취재했다. 중소기업 취재는 처음이어서인지 문화충격(?)도 있었다. 처음 ‘으뜸중소기업’을 취재하러 가던 날 ... 3 삼성서 분사한 스타트업 웰트, 에스티듀퐁과 함께 스마트벨트 출시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웰트가 프랑스 명품 제조사 에스티듀퐁(S.T.듀퐁)과 함께 제작한 ‘스마트벨트’를 내년 세계 최대 전자쇼 CES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