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강릉 펜션 사망자 3명으로 정정…부상자 2명 위중" 입력2018.12.18 15:33 수정2018.12.18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소방 "강릉 펜션 사망자 3명으로 정정…부상자 2명 위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도시공사 등 12개 기관 소셜크라우드펀딩 대회 개최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포함된 대구지역 12개 공공기관 혁신그룹(이하 ‘달구벌 커먼그라운드’)은 17일 대구MBC 공개홀에서 대구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이 제안... 2 강릉 어흘리 100년 대관령 소나무숲 최초 개방 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숲(사진)을 개방했다고 18일 발표했다.대관령 소나무숲은 총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 3 강릉 펜션 고교생 사망사고,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이유는? 강원 강릉시 경포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는 일산화탄소가 높게 측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