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42억 규모 주식소각 결정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2.13 07:49 수정2018.12.13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원상사는 42억269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에 대해 소각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이날(13일)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원상사,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전년比 140%↑ 미원상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0% 늘어난 56억3000만원이라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3.2% 늘어난 528억1500만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내부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공개하지 않았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2 미원상사, 4억5000여만원 들여 자사주 1856주 취득 결정 미원상사는 12일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856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취득예정금액은 4억5286만4000원이며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3 미원상사,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미원상사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7억7379만40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41%, 배당금지급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