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아 잘 말라라 입력2018.12.04 18:09 수정2018.12.05 02:59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4일 주민이 건조대에 널린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곶감은 오는 10일 경매장에서 초매식을 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곶감이 주렁주렁 2 곶감 말리기 한창 3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 (K-CSBI) 1위] 산청군, 지리산 정기 담은 高당도 곶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