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이 주렁주렁 입력2018.11.14 18:31 수정2018.11.15 03:0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산청군 시천면의 한 곶감 농가에서 14일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곶감 만들기는 입동을 즈음해 곶감 깎기를 시작으로 한겨울까지 40~45일간 계속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도, 신항발전협의회 창립…"경남 중심 항만 재편" 경상남도는 경남 중심의 신항 개발을 위해 신항발전협의회를 창립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도는 오는 16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협의회를 열어 경남 중심의 항만 재편 등 신항발전협의회 발족 배경을 설명한다. 또 경남 중심 ... 2 경남,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 시동' 경상남도는 쾌적한 도시공간을 만들고 혁신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스마트시티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도는 먼저 ‘경남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하기... 3 곶감 말리기 한창 강원 강릉시 대관령 기슭의 농촌마을에서 29일 곶감 건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한 곶감은 연말께 시중에 출하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