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선 임상혁 세종 변호사가 ‘이(e)스포츠 방송중계권 측면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 뒤 라이엇게임즈의 김동혁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김상우 문화사회연구소 박사가 ‘게임방송 게임광고의 유행과 정책적 의미’를, 박종현 국민대 법대 교수가 ‘자율심의의 가능성을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에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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